정보화마을 제주 추자 참굴비마을

  •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서브이미지

    소개

    추자도 참굴비는 1년이상 간수가 빠진 천일염만을 사용하고 염도가 높지 않고 적당하여 맛이 짜지 않고 담백합니다.
    알맞은 염도로 간을 한 후 염도가 옅은 깨끗한 염수로 3-4회 세척하여 맑고 신선한 해풍에 자연건조하므로 위생적이며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굴비는 식염에 절여 말린 것으로 비린내가 덜하고 담백한 고단백 저칼로리의 식품으로 단백질, 칼슘, 비타민A, 니아신, 무기질 등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낮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고급 식품으로 인체의 세포 발육을 촉진시키는 영양분이 들어 있어 어린이 발육과 노인들의 원기회복에 좋다.

    굴비에 얽힌 이야기

    고려 16대 임금 예정때에 척신이었던 ‘이자겸’은 그의 딸 ‘순덕’을 예종에게 시집 보내 비로 들이고 나서 공신이 되었다. 그 후 그 딸이 낳은 외손자인 제17대 임금 인종에게 셋째 딸, 넷째 딸을 시집 보내 실질적인 권세를 잡게 되었다.
    이 때 이자겸은 ‘이씨’가 왕이 된다는 차위설을 믿고 은근히 왕위를 넘겨다보게 된다. 이와 함께 권세가로서의 이자겸의 횡포가 극심하자 조정에서는 ‘최사전’으로 하여금 그의 심복인 ‘척준경’을 매수토록 하여 이자겸을 체포한다.

    이 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이자겸’은 칠산 앞바다에서 잡힌 조기 맛에 반하여 이 조기를 소금에 절여 바위에 말렸고 자기의 옳은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뜻으로 굴할 굴(屈)의 아닐 비(非)의 굴비(屈 非)라고 이름지어 임금에게 진상하였다. 즉 이것은 임금에게 아부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꺾이거나 비뚤어지지 않으면서 대자연 속에서 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연의 맛을 즐기면서 유유자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말린 조기를 먹어본 고려 17대왕인 인종이 별미라며 해마다 수라상에 진상토록 했다고 하며 궁궐에서부터 명물로서 각광받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