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제주 추자 참굴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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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덕여

    추자군도 북동쪽엔 크고 작은 바위섬들이 밀접해 있는데 납덕이를 중심으로 북쪽엔 개린여(가인여)와 시루여가 있고 남쪽 가까이에 두령여가 위치한다. 또 동쪽으로 약 1km지역에 상섬, 구멍섬, 덜섬이 밀집해 있다. 이들 바위섬들은 조류의 소통이 원활하여 떼고기 조황이 가능한 반면 조류의 방향과 물때에 따른 포인트를 정확히 모르면 헛탕을 칠 가능성도 높다.

    모여

    추자도에서 사수도가 방향으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이곳은 어종에 따라 사계절 낚시가 가능하며 조과가 뛰어나 겨울철을 피하고는 장기 숙박낚시가 가능한 곳이다. 여름철에 조과로는 참돔, 돌돔, 농어, 대형 부시리가 잡혀 언제나 꾼들로 만원을 누리는 곳이기도 하다. 겨울철에는 대형 감성돔이 마릿수로 잡혀서 포인트를 잡기 위해서는 한겨울밤 추의도 감수한 채 저녁부터 배수진을 치기도 한다. 사자섬 방향 100여미터 지점에 위치한 간출여는 중썰물에 진입하여 초들물 이후에 철수하는 전형적인 여치기 포인트로서 많은 낚시인들이 선망 포인트 1순위 이기도 하다.

    밖미역섬

    하추자권에 부속한 섬으로 연중 다른 부속섬들 보다 수온이 1도 정도 높은 것이 특징으로서 여름철 참돔과 돌돔, 농어가 주로 낚이며, 겨울에는 대형 벵에돔과 감성돔이 주류를 이룬다.
    세부적인 point 마다 찍혀있는 자리는 고기가 입질하는 point가 되는 섬 이기도하다.
    세부 포인트 분석에 대한 설명은 그림을 사용하여 수심 및 조류방향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여 부가적인 설명은 많이 삽입하지 않았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바람이 북동풍이면 신병훈련소, 작은미끄럼바위, 큰미끄럼바위, 큰홈통이 주 point가 되며, 북서풍이 불면 끝여, 큰여, 곶부리, 높은덕, 여밭등이 주요 point가 됩니다.

    수덕도

    - 본섬
    추자도의 수많은 부속섬 가운데 가장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섬으로 써 포인트 또한 다양한 년중 낚시인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대물의 명당이라 할 수 있다. 사자 머리, 허리, 꼬리 할 것 없이 거의가 포인트이며 겨울철 6자 감성돔 확률이 가장 높으며 벵어돔과 돌돔, 참돔, 농어, 부시리 등 어종들도 포인트 만큼이나 다양하여 사계절 어종에 따라 포인트에 따라 낚시를 줄길 수 있는 특급 포인트임에는 그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곳이라 하겠다.
    - 자머리서쪽
    병풍섬이 마주 보이는 이곳은 겨울철 감성돔은 물론 여름철 돌돔낚시와 대형농어낚시의 일급 포인트이다. 썰물보다는 들물에 입질이 집중되며 돌돔 원투낚시는 반대로 썰물에 전방 10여미터에 원투하면 병풍섬과 본섬 사이 빠른 물고랑이 형성됨으로 어느 정도 흘려 주다가 원줄을 잡으면 채 비가 직벽에 붙게 되면 입질이 들어온다. 또한, 여름철 야간에 이곳은 대형급 농어가 낚이는 곳으로써 썰물보다는 들물에 수심2발 정도로 하여 본류대에 흘리면 수월찮게 농어와 만날 수 있는 곳 이기도하다.
    - 제주여
    사자꼬리에서 남쪽으로 100여미터에 위치한 이곳은 사자섬 전체의 포인트 중에서도 가장 꾼 들이 선호하는 포인트로써 그중에서도 서쪽 포인트는 영등철 영등감성돔이 추자도 전체에서 가장 확실하게 나오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들물, 썰물에 관계없이 어신이 시원하다. 수심은 낚시대 왕복 조금 넘게 주며 감성돔인 경우는 수중찌를 비롯한 악세사리를 무겁게 하여 전방의 수중여를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서쪽 포인트 외에도 중간 포인트는 들물에 벵에돔 낚시가 확실하며 동쪽 끝바리는 썰물 포인트로써 뒷줄 운영술에 자신이 있다면 이곳 역시 무시 못 할 포인트 들이다.

    섬생이

    추자군도에서 영등철에 가장 주목 받는 섬 가운데 하나가 섬생이다. 섬 주변 수심은 그리 깊지 않지만 조류 소통이 좋아 대물들이 특히 많이 낚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섬생이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는 뭐니뭐니 해도 남쪽 골창을 끼고 있는 남서쪽 곶부리. 본류대 방향을 가로질러 길게 뻗어 있는 곶부리와, 끊임없이 지류가 흘러들고 나가는 커다란 골창은 누가 봐도 멋진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섬생이에는 또 다른 멋진 포인트들이 있다. 남서쪽 곶부리에서 북쪽으로 언덕을 넘어가면 나오는 급경사면과, 본섬을 바라보는 북쪽 갯바위들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저력을 지닌 포인트들이다.

    쇠머리

    쇠머리섬은 하추자 신양리에서 동쪽으로 직선거리 4km, 상추자 대서리에서 8km의 먼 거리에 있다. 추자 본섬에서 멀기 때문에 낚시인들의 발길이 뜸한 편이나 남단의 소머리코지나 서쪽의 갈대밭 아래쪽 간출암 등지는 감성돔 명당이다. 썰물때 드러나는 자갈밭을 따라 북쪽의 작은 섬으로 건너갈 수 있다. 작은섬 동쪽의 긴 간출암 지대는 겨울철 농어 포인트로 유명하다.

    수영여

    수영여는 추자 최고의 감성돔 포인트이지만 자리싸움이 치열한 곳으로 감성돔 포인트로는 추자도에서 뛰어난 조황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영등철에는 대물 감성돔을 많이 배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큰수영여, 중간수영여, 작은 수영여 등 3개의 여로 형성된 포인트이다.

    절명여

    포인트로는 크게는 3곳으로 구분되며 상세하게는 5곳으로 나눌 수 있다.
    본섬의 배꼽 포인트와 배꼽 앞에 있는 고구마여와 끝여, 본섬뒷쪽인 남쪽자리와 배꼽 우측에 있는 동코지가 있지만 꾼들은 배꼽과 끝여 포인트를 가장 선호한다.
    배꼽자리는 썰물 때 낚시하기가 좋으며 끝여는 들물자리로 보면 좋다. 가운데 고구마여는 꾼들이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으나 9월 중순이후 야간 벵에돔낚시의 명당임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곳은 중들물부터 중썰물까지 야간 긴꼬리벵에돔 낚시를 한다면 이웃나라 남녀군도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사리물때는 아무리 바다가 잔잔하더라도 물 수위가 높으면 진입하여서는 안 된다. 조석표를 볼 때 물때만 보지 말고 조고 높이를 꼭 확인한다면 이곳 낚시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푸랭이

    푸랭이(청도)는 추자군도를 대표하는 큰 섬 가운데 하나로 북서쪽의 병풍바위와 청비렁 골창, 섬 서쪽의 닭발고랑, 남쪽의 낙타바위와 삼봉여등 유명 포인트가 많다. 최근 감성돔 찌낚시는 섬 남쪽의 크고 작은 여에서 호황을 보이는데 특히 삼봉바위 남서쪽의 간출암인 연묵 포인트는 씨알 굵은 포인트로 각광받고 있다.